전 두색상 다 이뻐보여서  빨리 배송받을수있는 컬러로 여쭤보고 구입했어요

그레이 받았는데요...약간 다행인듯? ㅋㅋㅋ

아니예요...그레이 받아보니 브라운도 욕심나요...

너무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막막 아무거나는 이제 못입겠더라구요.

밍크도 어찌나  부드럽고 귀요미 포인트가 되는지...

정말 입어보고 너무 감탄했어요.

칭찬할것이 많지만...많은 분들이 후기남기신거보면 안사실수 없을거예요.

뭐하나 흠잡을데가 없어요...

제가 한 까탈해요...  엄마가 혀를 내두를정도...

말다한 옷이져? ㅋㅋㅋ

음...그리고

제가 이쁜옷 받아서 감사를 드려야할판에 죄송스러울정도로 과하게 주셨어요.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려요.